이어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국내 주요기업들의 이익모멘텀은 크게 훼손되지 않았다"며 "IT는 절대미인이고 금융과 소재는 가격측면과 모멘텀측면에서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투자전략
인플레이션과 신용경색 등 제반 악재로 상승추세의 반전이 지연되고 주가수준도 레벨다운 되었지만 하반기 시장의 방향성은 여전히 상승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7월 전반부에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이는 더 없이 매력적인 가격에 주식을 편입할 수 있는 기회이며 추가 하락시 매수전략은 장기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섹터전략은 여전히 IT를 선호하며 소재업종도 관심권에 둘 만 하다.
◆ 시장전망
7월 주식시장은 변동성 확대와 저가매수세 속에 저점을 테스트한 이후 상승 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CB의 금리인상이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지만 유럽 경기둔화를 감안하면 긴축강도가 강화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며 미국의 신용경색 문제는 투자은행 실적발표 이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외여건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이익 모멘텀이 개선되고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자금유입에 따른 기관의 매수여럭 증가를 감안해 향후 3개월 지수전망을 1620~1950p로 제시한다. 유가상승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당초 예상보다 개선이 지연되고 있는 신용경색 문제로 시장의 센티멘트가 약화됨에 따라 하반기 지수 전망을 1620~2170p로 하향 조정한다.
◆ 대내외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이어가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국내 주요기업들의 이익모멘텀은 크게 훼손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격언을 떠올린다면 지금 얻어야 하는 미인은 IT와 금융, 소재섹터라고 본다. IT는 절대미인이며, 금융은 가격측면에서, 소재섹터는 모멘텀측면에서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다. 따라서 7월 섹터전략에서는 IT를 최선호 섹터로 제시하며 금융, 소재 순으로 투자우선순위를 설정하였다.
◆ 7월 엑티브 스타일의 모델포트폴리오는 총 33개 종목으로 구성하였다. 미래에셋증권, 한미약품, 한진중공업, 고려아연 등은 동종업종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비교우위의 매력을 가진 종목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편입되었고, 대한항공, LG디스플레이, 한국전력은 전략적인 측면에서 추가로 편입하였다.
◆ 7월 인덱스 스타일의 모델포트폴리오는 총41개 종목으로 구성되었다. 모델을 구동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는 향후 증시의 상승에 무게를 두고 베타를 1.2로 설정하였다. 회사모델에 의한 기준으로 투자매력이 높아진 종목이 많아짐에 따라 6월에 비해 편입종목수가 크게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