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6.23~6.27)

기사입력 : 2008년06월27일 06:48

최종수정 : 2008년06월27일 06:48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8년 6월 넷째주(6.23~6.27)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6월 23일 (월)

재정부 강만수 장관, 실국장 회의 (오전 8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5월의 공정인 시상식, 간부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개회사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도시가스 규제 효율화 및 안전성 확보 위한 제도 개선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8년 지역혁신센터사업 신규지원과제 선정 (오전 11시)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 면담: Mr. Jerald Schiff, IMF 한국담당 부국장 外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발표 자료 R&D, 총괄 총량 분야, 문화분야 (정오)
조달청, 조달기능 혁신방안 (정오)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회사 재인가 및 재등록 처리방안 (정오)
공정거래위, 하도급서면실태조사 10년 (정오)
거래소, 공부방 어린이 예술교육 지원사업 추진 (정오)
거래소, 코스닥상장사 사이버 IR, CEO인터뷰 개최 (정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 회원사 CEO 대상 간담회 실시 (정오)
무역협회, 통번역센터 1년 성과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 오찬: Mr. Jerald Schiff, IMF 한국담당 부국장 外 (정오)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mbn TV 정운갑의 뉴스현장 인터뷰 (오후 3시 30분)

일본 재무성, 2Q 경기예측조사(대기업 전산업): -15.2, 예상 -2.3, 이전 -9.3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5월 수퍼마켓 매출: -1.1%, 예상 NA, 이전 -0.8%YY
호주 당국, 분기 농산물 및 금속 전망 보고서 제출

프랑스 NTC/CDAF, 6월 PMI제조업지수: 49.2, 예상 51.1, 이전 51.5
프랑스 NTC/CDAF, 6월 PMI 서비스업지수: 49.2, 예상 50.8, 이전 50.5
독일 NTC/BME, 6월 PMI제조업지수: 52.3, 예상 53.2, 이전 53.6
독일 NTC/BME, 6월 PMI 서비스업지수: 53.3, 예상 53.2, 이전 53.8
독일 Ifo, 6월 재계신뢰지수: 101.3, 예상 102.5, 이전 103.5
EU RBS/NTC, 6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49.5, 예상 50.2, 이전 50.6
EU RBS/NTC, 6월 유로존 PMI 서비스업지수: 49.5, 예상 50.5, 이전 50.6
영국 Rightmove, 6월 주택가격지수: -1.2% +0.1%, 예상 NA, 이전 +1.2%MM +2.2%YY
제5회 유럽연합(EU), 석유수출국기구(OPEC) 에너지 대화 브뤼셀에서 개최 (~26일까지)

미국 재무부, 22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855%(2.63배), 이전 230억$ 2.050%낙찰(2.36배)
미국 재무부, 230억$ 6개월물 국채입찰: 2.255%(2.49배), 이전 240억$ 2.350%낙찰(2.03배)


◆ 6월 24일 (화)

지식경제부, 주력산업 IT융합 가속화 (오전 6시)
공정거래위, 대한안경사협회 경기도지부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대한 건 (오전 6시)
대한상의, 2008년 3/4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오전 6시)
대한상의, 대한상의 회장 주한 세네갈 대사 접견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금융연구원 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롯데호텔)
금감원 김동원 부원장보,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국가회계제도개선 실무회의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건설한국 콘크리트 명장(名匠) 선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전국민 에너지절약 UCC 대 공모전’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유리창서 전기 만드는 건물 등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제1회 에너지 포럼 (오전 11시)
전경련, 산업계 에너지 절약 우수 사례 설명회 (오전 11시)
무역협회, 통번역센터 1주년 기념식 (오전 11시, 트레이드타워)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발표 자료 농림수산식품, 수송, 민간투자분야 (정오)
기획재정부, 2009년도 R&D 예산편성 방향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제78차 BIS 연차총회 참석차 출국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일본기업의 장수비결을 알아 본다 (정오)
금융위원회, 금융투자업무규정 제정안 예고 (정오)
금융감독원, 국제표준기술 도입을 통한 업무보고서 제출 선진화 (정오)
금융감독원, 최근 차보험 긴급출동서비스 이용실태 및 개선방안 (정오)
공정거래위, 소비자주권실현에 관한 체험사례 공모 (정오)
무역협회, 체코경제의 특성과 수출확대방안 (정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중앙공무원교육원 신임관리자과정 강의 (오후 4시, 중공교)
지경부 이윤호 장관, 에너지 포럼 (오후 6시, 신라H)
기획재정부, IMF 연례협의 결과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부담금 운용 심의위원회 (오후 3시)
한국은행, 제10차 금통위회의(2008.5.8 개최) 의사록 공개 (배포시)

독일 GfK, 7월 소비자신뢰지수: 3.9, 예상 4.6, 이전 4.7
프랑스 INSEE, 5월 가계소비: +2.0% +3.1%, 예상 +0.6% +1.3%, 이전 -0.8%MM +0.4%YY
프랑스 INSEE, 6월 재계신뢰지수: 102.0, 예상 101.0, 이전 102.0

S&P/Case-Shiller, 4월 주택가격지수: +15.3%, 예상 NA, 이전 -14.4%YY
미국 컨퍼런스보드, 6월 소비자신뢰지수: 50.4, 예상 56.5~57.0, 이전 58.1 (57.2에서 수정)
미국연방주택기업감독청(OFHEO), 4월 주택가격지수: -0.8%, 예상 -0.5%, 이전 -0.4%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시(~25일)
미국 재무부, 300억$ 2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시)
미국 상원 소위원회, 기관투자자 석유선물시장 참여 금지 관련법 청문회


◆ 6월 25일 (수)

한국은행, 2/4분기 소비자동향조사(CSI) 결과 (오전 6시)
금융감독원, 3월말 기준 보험회사 자산건전성 현황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산업계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선언식 (오전 6시)
공정거래위, 인천광역시 소재 26개 LPG판매점의 부당공동행위 건 (오전 6시)
전경련, 산업계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선언식 (오전 6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연구기관장 간담회 (오전 7시 30분, 명동 은행회관)
지경부 이윤호 장관, 산업계 온실가스 자율적 감축목표 선언 (오전 7시 30분, 전 경련회관)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표준협회 조찬 강연 (오전 7시 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대한상의, 박철준 베인앤컴퍼니 한국대표 초청 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위원회 개최 (오전 10시 30분)
지경부 이윤호 장관, 아시아 석유 가스전시회 개막식 (오전 10시 30분, 코엑스)
지식경제부, 삼성전자 하이닉스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유럽지역 투자유치 로드쇼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아시아 석유 가스 전시회 (오전 11시)
전경련, 인도 금융산업 현황과 진출방안 세미나 (오전 11시)
전경련, 국가 신성장동력 및 초고층건축산업 세미나 개최 (오전 11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통합 반도체협회 출범 및 CEO 간담회 (오전 11시 30분, 르네상스H)
기획재정부, 5월중 해외부동산 취득 실적과 동향 (정오)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발표 자료 환경분야, 일반공공행정분야 (정오)
기획재정부, 국고금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추진 (정오)
기획재정부, 산업기술연구개발용 물품에 관한 관세감면규칙 공포 (정오)
금융위원회, 금융규제개혁심사단 회의결과(자본시장 관련) (정오)
금융위원회, 은행 부수업무지침 개정(예정) (정오)
한국은행, 1/4분기중 자금순환 동향(잠정) (정오, 설명회 오전 10시)
금융감독원, 금융소외계층 등에 대한 금융교육 강화 추진 (정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분할 합병 현황 (정오)
공정거래위, 제17차 한일 경쟁정책협의회 참석 (정오)
대한상의, 주요업종의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조사 (정오)
무역협회, 아시아의 신흥투자처 캄보디아·라오스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회계법인 대표와의 오찬간담회 (정오, 은행회관)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국제금융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대한상의, 한·중동 민간교류협력위원회 오찬간담회 (정오, 롯데H)
금융위원회, 제7차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무역협회, 2008년 수입규제 동향 및 대응방향 세미나 (오후 2시, 트레이드타워)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8년 SEACEN 연수 Course 폐회식 (오후 2시 45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간부 워크샵 (오후 3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원주 의료기기 클러스터 현장 방문 (오후 3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연구개발 전문가팀 kick-off 미팅 (오후 3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8년 SEACEN 연수 Course 환송 만찬 (오후 6시 30분, 삼청각)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8-25호) (배포시)
한은 이성태 총재, 해외출장 EMEAP-Eurosystem 고위급 합동세미나 및 BIS 연차총회 (6/25~7/2, 이탈리아 로마, 스위스 바젤)

일본은행(BOJ), 5월 기업서비스물가: +0.2%, 예상 NA, 이전 +0.1%MM
일본 재무성, 5월 무역수지 : +3656억엔, 예상 +32억엔, 이전 +3955억엔

EU 유로스타트, 4월 산업 신규수주: +2.5% +11.7%, 예상 +0.7% +3.5%, 이전 -1.0% -2.5%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증언 (오전 4시30분)

미국 상무부, 5월 내구재주문: +0.0%, 예상 +0.0%, 이전 -1.0%(-0.5%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5월 신규주택판매: 512K, 예상 510K~515K, 이전 525K(526K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830K , 예상 NA, 이전 -1242K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9:1 금리동결 (예상일치)
나이키/오라클/리서치인모션/몬산토, 분기 실적 발표


◆ 6월 26일 (목)

기획재정부, 경영계약체결대상 기타공공기관 지정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제43회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 개막 (오전 6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경제5단체장 간담회 (오전 7시 30분, 명동 은행회관)
지경부 이윤호 장관, 경총포럼 강연 (오전 7시 30분, 조선H)
한은 이성태 총재, 금통위 본회의 (오전 9시)
정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중국 등 초산에틸 덤핑수입 사실 및 피해유무 최종판정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전기소독기 형광등기구 등 불량품 “주의”(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세계 네트워크 시장 “기다려” (오전 11시)
전경련, 산업용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오전 11시)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경기 CEO-day 개최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공개토론회 발표 자료 사회복지분야, 노동분야, 교육분야 (정오)
기획재정부, 국고채전문딜러(PD)제도 개선 (정오)
한국은행,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태아보험 가입시 알아두면 유익한 사항 (정오)
공정거래위, 성창에프앤디의 부당한 광고행위 건 (정오)
거래소, 자산운용사 대량보유 현황 (정오)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연기금투자풀운영위원회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무역협회, 원자재가격변동보함 설명회 (오후 2시, 코엑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 Lewis A. Sanders, AllianceBernstein Chairman & CEO (오후 2시 30분)
기획재정부, 5월말 재정집행실적점검 (오후 3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주한 몽골대사 면담 (오후 3시, 집무실)
금융위원회,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차관회의 상정) (오후 4시)
기획재정부, 7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오후 5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아태정책연구원 강연 (오후 6시, 연대 동문회관)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한일 경쟁정책 협의회 (6. 26~6. 28일, 일본 삿뽀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프랑스 INSEE, 6월 소비자신뢰지수: -46, 예상 -41, 이전 -42
독일 연방통계청, 5월 수입물가: +2.4% +7.9%, 예상 +1.3% +6.9%, 이전 +0.9% +5.7%
EU 유로스타트, 5월 M3 증가율: +10.5%, 예상 10.4%, 이전 +10.6%
머빈 킹 영란은행(BOE) 총재, 영국 하원 재무위원회에서 5월 인플레이션 관련 증언(오전 4시45분)
루카스 파파데모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프랑크푸르트 통화정책 국제포럼에서 연설
도널드 콘 연준리(FRB) 부의장,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통화정책 포럼 참석, 발언

미국 상무무, 1Q 국내총생산(GDP)-최종: 1.0%, 예상 1.0%, 이전 0.9%
미국 상무부, 1Q GDP디플레이터-최종: 2.7%, 예상 2.6%, 이전 2.6%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84K, 예상 380K, 이전 384K(381K에서 수정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5월 기존주택매매:4.99M, 예상 496만~500만호, 이전 489만호
미국 재무부, 200억$ 5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시)
마이크론테크놀로지/레나, 분기 실적발표

◆ 6월 27일 (금)

지식경제부, 제15회 가스안전촉진대회 개최 (오전 6시)
전경련, 사회협력위원회 개최 (오전 6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서울 이코노미스트클럽 경영자조찬회 강연 (오전 7시 15분, 리츠칼튼호텔)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Korean Economic Forum 기조연설 (오전 7시 20분, 프라자호텔)
한국은행, 5월중 국제수지 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기획재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복권위원회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2008년 7월부터 시행되는 세제 (오전 10시 30분)
금융감독원, 일괄신고서 간소화를 위한 기업부담 완화 추진
기획재정부, 제3차 아세안 중견 공무원 대상 금융정책 연수 실시 (정오)
금융위원회, 제7차 정례회의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태백탄광지역 중앙현안대책반 회의 (오후 3시)

일본 총무성, 5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4%, 이전 +0.9%YY)
일본 총무성, 6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1%, 이전 +0.9%YY)
일본 총무성, 5월 완전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4.0%, 이전 4.0%)
일본 총무성, 5월 전세대 소비지출 (오전 8시30분, 예상 -2.2%, 이전 -2.7%YY)
일본 경제산업성, 5월 소매판매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1%YY)
일본 경제산업성, 5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 (오전 8시50분, 예상 +2.5%, 이전 -0.2%MM)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5월 자동차생산 (오후 1시, 예상 NA, 이전 +5.4%)

프랑스 INSEE, 5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8% +6.0%, 이전 +0.7% +5.4%)
프랑스 INSEE, 1Q 국내총생산(GDP)-확정 (오전 2시50분, 예상 +0.6% +2.2%, 이전 +0.4% +2.1%)
EU 유로스타트, 1Q 유로존 경상수지 (오전 4시, 예상 NA, 이전 -153억 유로)
영국 통계청, 1Q 국내총생산(GDP)-확정 (오전 4시30분, 예상 +0.4% +2.5%, 이전 +0.6% +2.8%)
영국 통계청, 1Q 경상수지 (오전 4시30분, 예상 135억 파운드, 이전 -85억 파운드)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96.1, 이전 97.1)
유럽중앙은행(ECB),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 로마에서 세미나 개최(오전 5시)
EU 알무니아 집행위원, 블룸버그에서 '유로-EMU의 향후 10년' 연설 (오전 4시)

미국 노동부, 5월 개인소득 (오전 8시30분, 예상 0.4%, 이전 0.2%)
미국 상무부, 5월 개인소비 (오전 8시30분, 예상 0.7%, 이전 0.2%)
미국 상무부, 5월 근원 PCE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1%)
미국 미시건대 6월 소비자신뢰지수-최종 (오전 10시, 예상 56.9, 이전 59.8)
KB홈즈, 분기실적 발표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경호 체포동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원(추경호) 체포동의안'을 상정해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석 180인 가운데 찬성 172표, 반대 4표, 기권 2표, 무 2표로 가결됐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 찬성이 가결 조건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마치고 나서며 동료 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5.11.27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이들은 로텐더홀에서 정부여당 및 특검 규탄대회를 벌였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규탄대회에서 "우리가 추경호"라며 "반드시 싸워서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와 당사 등으로 여러 차례 바꿔 국민의힘 의원들의 계엄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내란 특별검사(조은석 특검팀)은 지난 3일 추 의원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법무부는 이틀 뒤인 5일 국회에 체포동의요청서를 제출했으며,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회가 동의함에 따라 법원은 조만간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결과에 따라 추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추 의원은 투표 전 신상발언 기회를 얻어 특검 수사는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했다. 추 의원은 "특검은 제가 언제 누구와 계엄에 공모, 가담했는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영장을 창작했다"며 "특검은 계엄 공모를 입증하지도, 표결을 방해받았다는 의원을 특정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다. right@newspim.com 2025-11-27 15:41
사진
영국계 단타, 11월에만 5조 팔았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연중 고점을 기록한 코스피가 11월 들어 조정을 받는 가운데, 외국인 매도세를 주도한 주체는 영국계 자금으로 나타났다. 9~10월 단기 매수세로 코스피를 4000선 위로 끌어올렸던 영국계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약 5조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수급 전환의 중심에 섰다.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자료를 종합하면, 영국계 자금은 상반기까지는 관망세를 보이다가 9월부터 순매수로 전환해 지수 급등을 견인했다. 그러나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며 단기간에 코스피를 다시 4000선 아래로 밀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투자 이탈보다는 업종 재배치·수익 실현·헤지 전략 등 다층적 조정 흐름으로 해석하고 있다. ◆ 영국계, 활발한 거래에도 낮은 보유 비중…'단타 성향' 뚜렷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영국계 투자자는 이달 1일부터 24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총 4조99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도 금액은 13조5328억원으로, 영국계 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36.9%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월 영국계가 2조4000억원을 순매수하며 전체 외국인 순매수(4조2050억원)의 절반 이상을 견인했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영국계 자금은 올해 외국인 매매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지난 1~8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영국계 투자자는 총 557조원 규모(매수 273조9270억원, 매도 283조730억원)를 거래하며 외국인 전체 거래액의 44.7%를 차지했다. 국적별 기준으로는 거래 비중 1위였지만, 보유 비중은 10%대 초반에 머무는 등 높은 회전율이 특징적이다. 이는 중·단기 차익 실현에 집중하는 유동적 자금 특성을 드러낸다는 분석이다. 실제 영국계 자금은 9월 2조2000억원, 10월 2조4000억원 등 두 달간 총 4조600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국내 증시 랠리를 이끌었다. 이 기간 외국인 전체 순매수의 상당 부분을 담당했고, 코스피는 9월 말 3424포인트에서 10월 말 4107포인트까지 약 20% 급등했다. 이후 이달 3일에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4221.87포인트를 기록했다. 당시 외국인의 현·선물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고, 거래 비중에서도 영국계 영향력은 두드러졌다. 하지만 11월 들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는 한 달 새 300포인트 넘게 밀리며, 전날(26일) 기준 3960.87로 마감했다. ◆ 수익 실현 흐름 속 업종·자산군 재배치 뚜렷…"ETF 투자도 변화 감지" 코스피 4000선을 끌어올렸던 외국인 수급이 11월 들어 주춤하면서, 이번 수급 전환의 배경에는 반도체 중심의 차익 실현과 업종 간 포트폴리오 조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자금은 특정 업종에서 수익을 실현한 뒤, 해외 자산이나 새로운 산업군으로 비중을 재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변화는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상품은 'KODEX 레버리지'(93억8000만원)였고, 이어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64억2000만원), 'TIGER 차이나항셍테크'(64억원),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55억2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순매수 상위 10개 ETF 중 절반이 중국 테크 및 미국 증시 관련 상품으로 구성돼 외국인 자금의 관심이 해외 주요 지수로 이동한 모습이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주식형 ETF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같은 기간, 'TIGER 2차전지TOP10'(-79억원), 'TIGER200선물레버리지'(-68억원), 'KODEX AI반도체'(-56억9000만원) 등이 외국인 순매도 상위에 올랐으며, 상위 10개 가운데 9개가 국내 ETF였다. 개별 종목에서도 자금 재배치 흐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달 1~25일 외국인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KB금융, NAVER, 한화오션 등이 포함됐다. 반면 셀트리온, 이수페타시스, LG 씨엔에스, SK바이오팜 등이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전통 반도체주에서 인프라, 바이오, AI 관련 종목으로 수급이 분산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움직임을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라기보다는 전략적 '재편'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물 매도를 통해 일부 비중을 축소하는 동시에, 선물·옵션을 활용한 헤지 전략이나 국채 등 대체 자산으로의 분산 투자가 병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외국인 자금의 유출보다는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의 내년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상향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재개될 여지가 충분하다"며 "외국인 유입에 기반한 증시 상승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센터장은 "코스피 4000 돌파는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기업 실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상승이었다"며 "현재 조정은 큰 흐름이 끝났다는 신호가 아니라 다음 단계 상승을 위한 숨 고르기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2025-11-27 08: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