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목표주가 37,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Buy 유지
부광약품(3월 결산)에 대해 목표주가를 37,000원으로 하향한다. 이는 예상을 상회하는 1) 주력 제품들의 약가 인하 영향, 2) 환율 상승 영향(레보비르 제외한 FY07 매출액 대비 원가율 1.5% 상승 예상)를 반영하여 FY08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9%, 15.8% 하향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동사의 기업가치를 국내 영업 부문과 신약 레보비르(B형 간염 치료제)의 해외 판매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한 후 각각을 합산한 값이며, 부문별 주당가치는 각각 29,712원(종전 36,647원), 6,500원으로 산출되었다.
-레보비르의 매출 증가세는 여전히 견조함
Ubist를 참고로 분석한 신약 레보비르 1QFY08 매출액은 약 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 5월 원외처방조제액이 17억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7월 이후 월 매출액은 20억원대에 안착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는 당사의 예상치와 부합하며, 따라서 레보비르의 종전 FY08 매출액(280억원)을 유지한다. 한편, 레보비르를 제외한 주력제품들의 매출액은 당사의 종전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참고로 치옥타시드(FY2007 매출액 250억원)의 약가 인하(약 10%) 및 레가론(FY2007 매출액 200억원)의 보험급여 제한 등에 따른 매출 및 이익 감소액은 FY2007 기준 약 60억원에 해당된다.
-1QFY08을 저점으로 수익성은 개선될 전망
부광약품의 1QFY08 실적은 주력 제품들의 매출 감소, 환율 상승 및 OTC 광고비 추가 집행 등으로 종전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QFY07 이후 고부가가치 레보비르의 준종합병원 처방이 시작됨에 따라 매출 기여도가 상승하고, 광고 집행도 6월부터 축소됨에 따라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30%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즉, 부광약품의 수익성은 4QFY07~ 1QFY08을 저점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일 전망이다. 따라서 중장기 관점에서 최근의 주가 하락은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