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두투어에 따르면, 모두투어 파리지사는 19일 오후 3시(현지시각)에 홍기정 부사장, 강기태 유럽사업부 차장, 오성민 런던지사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사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사장으로는 김선기 전 Franco tours 대표가 선임됐다.
이번 파리 지사 설립으로, 모두투어는 사이판, 괌, 런던지사와 함께 총 4개의 해외 직영지사를 운영하게 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글로벌종합여행기업으로 발돋움하기위한‘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중장기 전략과제로 삼고, 지난 2006년부터 핵심 거점지역에 해외지사를 설립하며 세계 각 지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해왔다"고 설명햇다.
번에 설립된 파리지사를 런던 지사와 함께 서유럽 네트워크 구축의 교두보로 삼고, 유럽지역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타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신속한 정보수집과 호텔, 식당, 버스회사 등 현지 기반 사업자와의 제휴, 신상품 개발, 개별여행객(FIT)을 위한 현지 서비스 강화 등에 힘쓰고 프랑스 호텔, 박람회, 버스 사업 등 신규 수익모델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김선기 파리지사장은 “지난 7년간 현지 여행사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유럽상품의 전문성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