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11시3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20일 회사 관계자는 "다음주 천안공장을 착공하지만 공장의 완전 또는 일부 이전 여부, 이전 시기 등은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승일은 지난 2006년 충남 천안시 제4지방산업단지 2만8491m²규모의 용지를 천안시청으로부터 70억6719만여원에 매입했다. 공장의 단계적 증설 및 이전, 물류거점 확보 및 물류창고 공간 부족 해소, 원자재의 원활한 수급과 물류 비용 절감 등이 취득 이유였다.
한편 2/4분기 실적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올 2월 우성제관과 서울에어졸을 합병함에 따라 아직 회계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다"며 "다만, 지난해 수준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승일의 주식 거래량은 이달들어 1만주를 넘은 날이 단 하루에 불과할 정도로 적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회사 내부적인 문제는 없다"며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유통주식수가 적기 때문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량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논의했지만 단기적인 효과 밖에 없어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승일은 발행주식 613만여주 가운데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382만여주(지분율 62.37%)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