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가 급등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배터리 관련주 중에 GS 유아사공업(GS Yuasa Industry)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골드만 삭스가 컴퓨터 메모리칩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일본 3위 반도체 제조업체인 NEC의 투자의견을 '매수 추천'으로 상향해 지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오후 2시40분 현재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05.93엔, 0.74% 상승한 1만 4454.30엔을 기록중이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7.74포인트 오른 1409.72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 수산업, 농업, 정밀기기와 해운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미국 경제와 글로벌 신용우려로 인해 보험과 증권, 소매업종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5엔 오른 108.50엔을 나타내고 있다.
수출 기업의 달러 매물이 출회했지만, 달러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받쳐주고 있어 엔/달러는 107엔 후반선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다가 오후들어 108엔 초반선으로 반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