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은 1023원대로 마감한 가운데 국제유가 수준은 여전히 높고 미국 금융시장 불안감도 여전하다.
이런 가운데 전날 외환당국이 실개입과 구두개입을 동시에 진행해 이에 따른 경계심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019.60/90원으로 전날보다 3.60/3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22.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1020원을 소폭 하회하면서 전날의 개입여파를 실감하고 있다.
그렇지만 국제유가가 134달러선을 유지하고 있고 미국 금융주 부실 우려감에 따른 국내주식 시장 불안이 여전히 진행중에 있어 큰 폭의 하락은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시장 참여자들은 개입여파로 큰 폭의 변동없이 강한 경계심리가 작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