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소비가 위축된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다. 주택 가격 하락과 일자리 감소 또한 소비자 심리를 여전히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5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2% 줄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설비가동률은 79.4%를 기록해 전달과 비교해 다소 둔화됐다. 4월 수치도 당초 79.7%에서 79.6%로 하향 수정됐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산업생산이 0.1% 증가하고 가동률은 79.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조업 생산이 지난 5월 0.8% 감소한 후 보합세를 나타냈고, 가동률은 77.7%에서 77.5%로 떨어졌다.
광업 생산은 0.1% 증가했지만, 설비생산은 전달과 보합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