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신문용지업체인 한국노스케스코그 매각 입찰에 국내외 사모펀드가 대거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신문용지업체인 한국노스케스코그 매각 입찰 마감결과 외국계 중에선 어피니티, 국내펀드로는 신한PE, MBK, 산업은행 PEF가 입찰했다.
신한PE와 MBK측은 각각 단독입찰이며 산업은행 PEF는 동남아 최대 신문용지 생산규모를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코린도그룹과 공동으로 뛰어들어 주목되는 상황이다.
일부 언론에 알려진 미래에셋맵스자산의 경우 코린도그룹의 매수자문을 담당했을 뿐 이번 입찰에는 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에 매각 대상인 한국노스케스코그의 최대주주는 노르웨이계로 본사 자금여건상 매각을 서둘러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매각 주간사인 UBS증권은 내주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복수입찰방식으로 진행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