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온라인 FPS게임 선도기업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해외매출 증대 및 견조한 국내성장에 힘입어 지난 1/4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1/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85억 3300만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이 각각 42억 5500만원과 37억 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41%, 당기순이익 34% 상승한 것. 특히 1분기 매출액 중 30억 7900만원이 해외시장서 벌어들인 것으로 해외매출비중이 지난해 13%에서 36%로 3배 가량 늘었으며,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93% 성장한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실적호조 배경에 대해 "국내시장의 견조한 매출흐름 지속 및 해외매출 본격화가 1분기 매출과 직결됐기 때문"이라며 "연평균 320% 이상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해외시장의 경우, 현재 진출한 7개국을 기반으로 연말까지 20개국 이상으로 확대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지속적 성장가능성을 확보하겠다" 고 전했다.
실제 스페셜포스는 국내시장 상용화 서비스 4년에 가까운 지금까지 월평균 35억원 수준의 안정적인 매출고를 올리고 있는 한편, 이미 진출한 미국, 대만, 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FPS 온라인 게임부문 1위를 석권하는 등 글로벌 인기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오는 30일부터 이틀 간 진행되는 수요 예측을 거쳐 7월 중순경 코스닥에 입성한다.
드래곤플라이의 자본금 규모는 31억원이며, 공모후 주식수는 7,864,794주,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