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은 태생적으로 국내 안주 못해”
“손해보험산업은 태생적으로 국내에만 안주할 수 없는 산업이고, 그렇게 놔 두지도 않는다.”
삼성화재 지대섭(池大燮•55세) 신임 대표이사는 9일 취임식을 갖고, “무한경쟁의 금융패러다임에 부합하는 뉴 파이어니어정신을 통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화재를 만들어 가자”며 이 같은 취임 일성을 밝혔다.
지대섭 대표이사는 또 “세계적 보험회사들과 경쟁하기 위해서 치밀한 준비,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룰(Rule)과 시스템도 경쟁력 있게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에게는 “진정으로 진실된 믿음을 주는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말 한마디와 표정 하나에서 상품내용, 서비스 수준, 사회공헌 활동에 이르기까지 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배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시장 견인력은 고객이 믿고 선택해 준 신뢰의 결과라며, 신뢰와 신용을 바탕으로 한 고객만족경영과 도덕경영을 더욱 굳건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