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800,000원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800,000원을 제시. 현 주가는 FY08F PER 22배, EV/EBITDA 10배로 LG생활건강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음. 적정주가는 EV/EBITDA를 적용한 영업가치와 중국 부문 투자자산 가치 등을 합산해 산출.
- 2009년부터 실적 회복 가시화
매스 채널의 투자 확대와 프랑스 법인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2008년 순이익 성장률은 7%에 그칠 전망. 그러나 2009년 이후에는 내수 시장지배력 강화와 해외 부문에서의 선택과 집중 투자에 따른 가시적인 성과를 수확할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순이익 성장은 2009년 11%에서 2010년 15%로 회복될 전망.
- 매스 시장 성장 여력 커
매스 부문(시장 비중 48%)에서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25%에 불과해, 향후 성장 여력 양호. 매스 채널의 이익률은 프레스티지 부문보다 낮지만, 제품의 프리미엄화에 따른 가격 상승, 유통 장악력 강화 등으로 이익률 측면에서 개선될 여지가 큰 부문임.
- 중국 부문 고성장 기대
중국 부문은 라네즈, 마몽드 브랜드의 매장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2010년까지 프리미엄급 브랜드 2개를 더 출시할 계획이어서 향후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됨. 중국 부문의 매출 기여도는 2010년 해외 사업의 46%, 전체 매출의 8%에 이르고, 순이익은 향후 3년간 연평균 74% 성장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