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택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기신정기는 플라스틱 사출 금형용 기자재 전문업체로 국내 금형소재 시장의 55%(소형 77.5%)를 점유해 독과점적인 지위에 있다"며 "높은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2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 실적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4월~6월) 실적은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호조와 5월 중 가격을 평균 8% 인상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0.7%, 8.3% 증가한 175억원, 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자회사 삼일메가텍의 실적개선도 긍정적"이라며 "내년 예상 EPS 기준 PER은 7.9배로 유가증권 전체시장(당사 유니버스 내) 12배 보다 저평가돼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