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6월중 3조원의 국고채 바이백을 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바이백 대상인 잔존만기가 얼마남지 않은 국고채를 중심으로 강세다.
그러나 통안증권이나 은행채 등은 강하지 않아 바이백 영향이 확산되지 않고 제한적인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국채선물은 만기가 가까와 오면서 저평가폭을 줄이면서 현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세다.
3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8-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5.4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5.5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14틱 오른 106.62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3조원의 국고채바이백 기대감이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이다. 바이백 대상이 될 수 있는 잔존만기 1년 안팎의 국고채는 강하지만 다른 단기채권은 강하지 않다. 물가가 안정돼야만 매수심리가 살아날 텐데 아직은 그런 기미가 없어 리스크관리를 하면서 관망하는 모습이 지배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