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10시34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이후 유가를 비롯한 원재료 가격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원가 비중이 높아져 부담이 되고 있다"며 "이에 원가절감 노력과 함께 판매단가를 높이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락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150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억원, 12억원의 적자를 냈다.
올 1/4분기에도 매출액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억원 가량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억원 적자였다.
보락은 지난 2004년 경기도 화성의 토지 9만8088㎡를 118억여원에 매각해 114억원 가량의 매각 차익을 거뒀고, 이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공장부지 등이며 투자용 부동산은 없다"며 "현재로서는 부동산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