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경영환경으로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제품 소비위축과 국제 원유가격 하향 안정세에 따라 제품가격 하락 압력 확대, 대규모 아시아 신규설비 가동 압력 증가 등을 지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또 순수 정유 및 대형 석유화학업체의 투자 매력 감소가 불가피 한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오는 6월~8월은 국제석유시장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국제 원유시장 모니터링 강화와 OPEC 생산물량 확대, 미국의 전략비축유 충유 중단 가능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수 권고 중형주로 오만 West Bukha 유전 생산 개시를 앞두고 있는 LG상사, 세계적인 수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필터 전문업체로 성장을 시작한 웅진케미칼, 합성고무 가격 결정력을 보유한 금호석유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