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장초반 하락 반전하더니 오전장 막판 급반등했고, 중국 증시는 장초반 약세 후 보합권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다소 방향성이 부족한 가운데 지난 이틀간 급등한데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해 장초반 150엔 이상 가까이 급락했다. 그러나 저점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이 추줌한 가운데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주말 엔/달러가 105엔 중반선으로 회복한 것이 호재가 됐고, 무역상사주가 강세를 보여 수출주 약세를 만회했다.
홍콩 증시는 장초반 본토 통신주 강세 속에 상승 반전했다. 장초반 중국 정부의 긴축 우려와 함께 홍콩 최대의 전력통신회사인 CLP(China Light & Power)가 약세를 보여 강세 출발 후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중국증시 역시 대형 공모를 앞둔 부담감으로 장초반 동요하고 있다.
반면 호주증시는 전주말 유가 상승에 힘입어 원자재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주변 증시 약세 속에 하락 반전됐고, 대만증시는 전주말 미국의 나스닥지수가 델 실적을 호재로 급등한 영향을 받아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우리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4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55.26포인트, 0.23% 상승한 2만 4538.38를 기록중이다.
한편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주말 종가대비 32.19포인트, 0.23% 오른 1만 3802.70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08% 오른 3436.00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0.61% 상승한 244.33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36.00포인트 하락한 5737.90을 기록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56.71포인트 오른 8675.79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7.46엔, 0.52% 상승한 1만 4346.00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TOPIX)는 전주말 종가대비 8.66포인트 상승한 1399.48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