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10시1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30일 "르노삼성자동차에 거의 대부분 납품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이 QM5, SM5 등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같이 증가세"라며 "차부품 매출액이 지난해 2/4분기 59억원에서 올 2/4분기 80억원 가량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휴대폰 부품사업 역시 고가폰이 늘어나는 효과와 터치스크린에 들어가는 부품이 추가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며 "지난해 2/4분기 47억원에서 올해 2/4분기 70억원 정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목표를 각각 360억원, 27억~29억원으로 잡고있다"며 "지난해 2/4분기와 수치는 비슷하지만 에어컨사업부를 자회사인 델타테크닉스로 옮긴 것을 감안하면 개선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 외 다른 완성차업체로 납품하는 것에 대해 회사측은 "자회사 델타테크닉스에서 현대차에 포그램프를 공급하는 것 외에 특별한 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