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1시 3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최근 증권가에선 한 유가증권시장 기업이 국제약품에 대해 인수를 추진했다는 구체적인 루머까지도 돌았다.
인수주체로 지목된 기업체 A사장은 뉴스핌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아이디어 단계에서 고려해본 적은 있으나 중단했다"며 "특히 국제약품 오너의 매각 의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에 대해 국제약품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M&A설이 많이 나왔는데 사실무근"이라며 "최근 (남영우)회장님을 만났을 때도 그런 기미가 전혀 없었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M&A설의 배경에 대해 "과거에 대주주 형제 중 한분이 시장에 지분을 매각한 적이 있었고 대주주가 갖고 있던 타워호텔과 명동의 빌딩 등을 매각한 적이 있는데 이를 보고 회사를 파는게 아니냐는 추정이 시장에 확산된 것"이라며 "이 당시 빌딩 매각은 계열사 부실로 인한 자금마련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