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본 증시 투자자들의 관심은 철강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들의 매수 흐름에 쏠리는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4.46엔, 0.03% 하락한 1만 4265.15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4220.12엔에서 하락 출발해 초반 1만 4205.63엔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일시 반등하며 1만 4286엔 선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전날 뉴욕시장에서 국제유가가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127달러 상회해 지수를 눌렀고, 미국 증시의 나스닥지수가 하락 마감해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시티그룹이 미국 대형 금융기관들의 실적을 하향 조정해 미국 증시의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고, 이는 도쿄 주식시장에서 금융주 매도세로 이어졌다.
하지만 전날 발표된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2개월째 상승한 영향으로 엔/달러가 104엔 선에서 상승했고, 신일본제철 등 철강주로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