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지난 주말 국채선물 시장은 미국 채권수익률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로 하락했던 가운데 바이백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세로 출발하였음. 하지만 장 중 발표된 수입물가 지표가 물가에 대한 경계감을 다시 불러 일으키며 상승폭을 축소시킨 후 횡보장이 전개되었음. 상승 시도가 실패하면서 매수 심리는 더욱 위축되어 갔고 장 후반 손절매 물량까지 몰리면서 큰 폭으로 하락, 결국 전일 종가보다 20틱 낮은 107.12로 마감했음.
채권시장에 악재로 여겨지던 달러/원 환율은 우호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판단함. 주요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의 강세는 미 경제지표와 주식시장의 부진으로 주춤해지고 있음. 추후 미국의 경제 지표들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강해 다시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임. 또한 국내 경상수지의 적자폭이 감소하고 있으며 조만간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어 원화약세 기조도 약해질 전망임. 이는 국제유가 상승 효과보다 고환율 유지로 인한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판단에 근거한 것임. 따라서 달러/원 환율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하락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판단함.
지난 주말 미국 채권 수익률은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면서 소폭 하락하였음. 국채선물 시장은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의 하락압력은 연장되겠으나 그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저가 매수 심리도 어느 정도 훼손된 것으로 평가해 상승탄력도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여겨져 금일은 레인지 하단을 재탐색하는 수준의 견조한 움직임 있을 것으로 판단함.
KTB806 주거래 범위 : 107.00 - 107.4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