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LG화학과 한화석화가 수혜를 볼 것이란 분석이다.
이희철 CJ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쓰촨성 지역내 메탄올과 PVC, C/A 등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생산이 축소될 전망"이라며 "PVC의 경우 Sichuan Jinlu(연산 25만톤) 등의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PVC의 공급축소 및 향후 복구시 건축자재 수요가 발생할수 있다는 점에서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지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이번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인해 중국내 PVC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시각 LG화학과 한화석화는 각각 전일대비 5.45%, 1.42% 오른 10만6500원,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