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일본 재무성이 제출한 월간 대내외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총 1조 1843억엔 순매수했다.
이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시장에서 1651억엔 순매수하는데 그쳤다. 4월 초순과 중순까지만 해도 중장기 채권도 1조엔 넘게 순매수했지만 4월 하순에 1조엔 순매도했다.
외국인들은 단기 자금시장에서도 1조 9193억엔 순매수함으로써 추가 매수 여력을 비축했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624억엔 순매수했지만, 해외채권시장에서는 7613억엔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채 시장에서도 660억엔 순매도했다.
4월 한달 동안 일본의 대내외 증권매매를 통한 자본유출입은 총 3조 9348억엔 유입초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