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뉴욕 맨해튼 Penn Plaza Pavilion에서 오는 14, 15일 양일간에 걸쳐 '2008 뉴욕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국내의 대표적인 5개 중소기업 수출지원기관인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코트라 등 해외동포 무역인을 대표하는 해외한인무역협회(OKTA)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외교통상부와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미국에 진출하려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 미국 현지의 대형유통업체 및 업종별 전문 수출입 기업 구매담당자를 초청하여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전문 전시상담회다.
이번에 참가하는 국내기업은 IT/전자, 뷰티, 헬스케어 업종 등의 총 52개사로 디지털레코더, 초음파세척기, 인공지능승용로봇 등 IT제품에서부터 전문치료 화장품, 부분 가발, 메탈포토, 친환경 청소용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에 이르기까지 100여 종류의 상품이 출품된다.
무역협회는 이번 전시상담회 동안에 미국의 대형할인점 Wall Mart, Staples, Circuit City, Radio Shack 및 Bed Bath & Beyond의 구매 담당자 등 약 900명의 바이어가 국내 참가기업과 다양한 수출상담을 통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극수 한국무역협회 뉴욕 지부장은 "뉴욕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한국 상품의 우수성과 저력을 미국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