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AIG는 1/4분기 손실이 주당 3.09달러, 총 78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전년동기에는 순익이 순익이 1.58달러, 총 41억 3000만 달러였다.
일회성 비용 등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1/4분기 손실은 주당 1.41달러, 총 35억 6000만 달러였다.
당초 시장은 손실이 주당 34~76센트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하회했다.
회사관계자는 신용파생상품 관련 손실로 91억 1000만 달러를 대손상각했으며, 투자로 인해 60억 9000만 달러를 순손실을 입었다고 적자 배경을 밝혔다.
또한 신주발행을 통해 125억 달러 정도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AIG는 정규장에서 93센트, 2.1% 하락한 44.15달러에 거래를 마쳤지만, 장 마감 후 거래에서 3.92달러 급락한 40.23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