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유럽과 중국지역에서의 시장점유율 상승과 신흥시장 개척 등 시장다변화로 인한 매출증가와 원가절감활동에 따라 수익성 개선을 달성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익성에 기반을 둔 선별적인 매출증대 전략과 운영혁신활동의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4%p 증가한 11.5%에 달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1/4분기 매출액 1조 265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24% 증가했다.
이는 중국과 중동, 중남미,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건설중장비가 전년동기대비 43% 증가하면서 고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4분기 중국시장의 건설중장비, 공작기계, 디젤엔진의 압도적인 성과와 중남미, 아시아, CIS,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의 판매와 서비스 역량 강화에 따른 본격적인 성장 가시화 등이 성과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회사측은 유로-4 디젤엔진의 성공적 개발로 향후 디젤엔진 수익성 증대의 핵심사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건설기계와 공작기계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따른 주요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 확대와 신흥시장 개척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21%증가한 5조 1861억원, 영업이익가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0% 증가한 5009억원과 4174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