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통계청이 도시거주 2000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향후 경기 영향 요인으로 유가 등 물가를 69.2% 비율로 가장 높게 나왔다.
그 뒤로는 수출 및 환율이 9.6%, 부동산경기 7.0%, 국내소비 6.4% 순으로 지목됐다.
이는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이 물가에 집중되고 있으며, 최근 물가 급등이 생활수준을 압박하고 생활고를 줄 수 있다고 보고 이를 크게 우려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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