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호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엠텍비젼의 1/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4/4분기 대비 21.5% 감소한 413억원으로 예상 수준과 큰 차이가 없었다"며 "삼성전자의 1/4분기 주력 단말기가 5M였는데 엠텍비젼은 5M급 CSP를 아직 삼성전자로 공급하고 못해 이 부분 매출액이 4/4분기에 비해 36%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엠텍비젼은 5M급 CSP를 하반기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1/4분기부터는 LG전자로도 CSP를 공급할 전망이고, 최근에 출시한 Venus와 KF700에 추가로 공급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4분기 엠텍비젼의 매출액은 1/4분기와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며 "다만 제품믹스는 MMP의 비중이 45%까지 상승하는 등 많이 바뀔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신규 모델 물량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LG전자로 2/4분기에 MMP 모델인 VX9700을 공급하고, 3월부터 공급하는 KF700에는 CSP를 공급하는데 2/4분기에는 KF600(Venus)과 함께 물량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