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장기물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별 영향을 받지는 않고 있다.
시장은 관심은 온통 하루 앞으로 다가온 금융통화위원회에 쏠려 있다.
기준금리를 인하할지 여부와 인하를 할 경우 추가인하 가능성을 열어놓을지에 따라 채권금리가 출렁거릴 수 있어 관망분위기가 짙다.
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4.9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도 같은폭 상승한 5.0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4틱 내린 108.28로 출발한 후 같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내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있지만 내리더라도 정부에 떠밀려서 인하한다는 인상을 줄 가능성이 높고 이럴경우 추가인하 가능성을 열어놓는데 인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채권시장은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