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관계자는 6일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 양산전 수십만대 공급계약설'과 관련, "오는 7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 물량에 대해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와 사전계약을 맺고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6일 09시 5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 사업을 준비한 상황에서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와 본격 양산에 돌입하기 전에 수십만대의 사전 공급계약을 맺었다"며 "향후 국내 대기업과도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을 공급하는 내용을 놓고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토비스가 신성장사업으로 잡은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 사업은 일반용 터치스크린과 달리 삼성전자의 햅틱이나 LG전자의 프라다폰 처럼 자판까지 터치스크린화 시킨 기술"이라며 "기존 토비스의 휴대폰용 TFT-LCD패널에 윈도우 터치스크린 기술이 접목돼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기존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의 경우 일본과 한국업체를 윈도우 터치스크린 모듈 공급업체로 두고 물량을 공급 받고 있다"며 "그렇지만 기술적인 능력차로 거의 일본 물량에 편중된 현상을 보이고 있어 토비스의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 기술이 경쟁력만 입증된다면 매출효과는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기존 휴대폰용 TFT-LCD 패널 생산라인과 시너지효과는 물론이고 경제적 리크스가 크지 않고 앞으로 시장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토비스는 초기 시장에 진입하는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을 통한 신규 추가매출 규모를 연간 200~300억원으로 예상할 정도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일단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도를 확보한 뒤 한국시장등 시장확대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