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광공업생산발표와 미국의 FOMC를 앞두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짙은 가운데 주가하락에 따른 반사익을 거두는 모습이다.
30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8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1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4.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과 보합세인 108.39로 출발한 후 10틱 상승한 108.4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늘 오후 1시30분에 발표예정인 3월 광공업생산을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짙다. 지표발표를 계기로 다소 변동성을 띨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뉴스핌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작년동월비 9.5% 증가해 7개월만에 증가율이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은 광공업지표가 좋지 않게 나올 경우 경기하강이 지표로 확인되면서 5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관망하려는 곳이 많지만 주가가 이틀연속 하락하자 반사익을 일부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