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고객이 대출받을 때 기준금리(3개월물 CD금리)에다 0%P와 0.5%P, 1.0%P, 1.5%P 등 4개의 금리상한 폭 중 한 개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최초 약정금리이상으로 기준금리가 올라도 이자율이 상승하지 않는다.
반면 기준금리가 하락할 때에는 동반 하락하기 때문에 CD금리가 급변할 때에도 안심할 수 있는 대출이라고 은행측은 소개했다.
다만, 고객이 옵션을 적용받으려면 옵션 매입비용으로 연간 약 0.13%~0.33% (4월29일 기준)의 옵션프리미엄(프리미엄은 매일 변동)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옵션프리미엄은 매월 대출이자 납입 일에 대출이자와 함께 내면 된다.
옵션기간은 3년과 5년 중 선택할 수 있다. 분할상환대출의 거치기간 동안에만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옵션기간이 끝나면 옵션계약이 해지돼 기준금리(3개월 물 CD금리)의 등락에 따라 이자율이 변동된다. 이 때에는 옵션프리미엄을 더 이상 부담하지 않아 이자율이 하락하는 효과가 발생한다.
만약 금리상한을 0% 포인트로 설정하고 연6.36%에 20년 만기(거치기간 3년)로 대출받은 경우 거치기간 3년 동안은 기준금리가 오르더라도 연6.36% 이상으로 이자율이 오르지 않는다. 기준금리가 하락해 연6.36% 이하로 이자율이 내려가면 떨어진 이자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옵션기간(거치기간) 3년이 지나면 옵션계약이 해지돼 분할상환기간인 17년 동안은 기준금리 등락에 따라 변동되는 이자율이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주택가격의 최고 60%까지 가능한다. 대출금리는 다양한 우대금리 제도를 도입해 4월29일 현재 CD연동대출 기준으로 아파트 담보는 최저 연6.36%, 주택담보의 경우 최저 연6.56%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1년 이상 35년 이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상환 방법은 분할상환대출만 가능하다. 대출금액 중 60% 이내의 금액은 만기에 상환하고, 나머지는 분할해 상환할 수 있으며, 매년 최초대출금의 10% 범위 내에서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