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부품업계 관계자는 2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 시장에서 DMB수신칩 초도물량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며 "중국시장에서 상용화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8일 오전 10시 2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넥실리온은 지상파DMB 모바일TV 수신칩 전문업체로 그동안 휴대폰과 내비게이션 등에 지상파DMB 자사 칩을 공급해왔다.
이 관계자는 "직접적인 수출물량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은 상황이나 중국시장의 향후 추이를 볼 때 대량 공급도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
넥실리온은 현재 중국 현지에 자사 직원을 파견, 현지 업체들에게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중국시장 반응은 표준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나 방송사업자들을 중심으로 지상파DMB 유료화 등 서비스 진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또 "유럽시장에 대한 칩 공급을 위해 현지 상황을 검토 중"이라며 "이 중 영국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중국, 대만 등에 있는 생산업체와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실리온은 올해 사업계획에서 매출액은 지난해 99억원 대비 두배 가까이 늘어난 190억원으로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