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홍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현대차가 발표한 1/4분기 이익 수준이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지만, 펀더멘탈과 큰 관련없는 비현금성 비용 때문이고 이는 현 수준의 환율 가정하에서 2/4분기에는 큰 폭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해외공장 실적에서 지난해 부진했던 중국 공장의 수익성 회복이 인상적이지만 인도는 2공장 초기가동 비용의 영향, 미국은 판매부진의 영향으로 해외부문의 수익성 기여도가 낮아졌다"며 "그러나 올해 중국의 빠른 판매 회복과 인도공장의 높은 매출 증가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