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기은SG자산운용은 자사의 '그랑프리 포커스 금융 주식펀드'가 최근 1개월간 14.73%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 중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국내의 금융업종회사가 발생한 주식에 약 50% 수준을 투자하고, 약 40% 정도를 일반 산업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다.
기은SG자산운용은 "이 펀드는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의 탄생 가능성과 금산분리 완화정책, 자본시장 통합법 등 대내외적으로 긍정적인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금융회사에 집중투자한다"며 "타 업종의 주식에도 상당부분 투자하므로 금융산업이란 특정 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한 개별업종 위험도 상당히 회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발 금융위기 완화 분위기와 신정부의 개방적인 금융정책에 대한 수혜 그리고 글로벌 주식시장 대비 저평가 돼있는 국내 금융시장은 향후 KOSPI 대비 초과수익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금융산업의 성장을 예상해 금융업종 관련회사가 발행한 주식에 집중투자하여 수익을 얻고자 하는 고객이나 주식 포트폴리오의 분산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기은SG자산운용은 "금융이란 특정 산업의 주식을 집중적(약 50% 수준)으로 편입하므로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서는 변동성이 크다는 것을 이해하고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