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략적 제휴는 LED조명 생산부문에 관련된 것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디에스는 제조부분을 맡게 됨으로써 화우테크는 제품의 대량수주에 대해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제휴식에 참석한 아이디에스 김성민 대표는 "휴대폰 부품의 생산기지를 중국공장으로 이전해 현재는 전량 중국에서 생산, 공급하고 국내에서는 이번 제휴를 통해 화우테크널러지와 LED조명제품을 대량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빠르면 4월 시양산을 거쳐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제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화우테크놀로지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올해 목표했던 연간 매출액 2000억원은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화우테크놀로지 유영호 대표도 "아이디에스와의 전략적 제휴로 그동안 원활하지 못했던 생산부분이 완전히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는 물론 일본과 독일 같은 해외 선진 조명시장의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생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아이디에스와의 전략적 제휴는 단순한 생산위탁이 아닌 화우테크가 세계 조명시장을 석권하는데 동반자 관계가 이루어진 것으로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화우테크는 일본에 250억원 기술 수출은 물론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LED조멍시장에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아이디에스도 휴대전화 디스플레이용 부품제조 전문업체로 이번 LED조명 생산 제휴를 통해 제 2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