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기존 발열체보다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일 수 있어 가격과 디자인면에서 우수하며, 냉난방 겸용 에어컨, 순간 온수기, 정수기, 비데 등 가전분야의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시장규모가 적어도 국내시장 1.5조원, 해외시장 2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외 유수기업에 납품을 준비 중"이라며 "국내 주요 가전 업체와 신뢰성 테스트를 마치고 하반기 중 납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매트릭스 구동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투명전극의 재료인 차세대 필름 개발과 자체적으로 열을 발생해 열효율성을 높이는 신소재 개발 또한 국내 대기업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사이엔씨는 올해 1318억원의 매출액과 189억의 영업이익을, 내년에는 2272억원의 매출과 36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나노사업부에서만 적어도 올해 497억원의 매출과 135억원의 영업이익, 내년 1079억원의 매출과 269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