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21일 '오는 8월 저가 노트북용 와이드스크린 진출설'과 관련, "노트북 패널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 일환으로 오는 3/4분기인 8월말이나 9월사이에 '저가 노트북용 8.9인치 와이드스크린'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오후 2시 1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저가용 노트북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세컨PC개념으로 수요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LG디스플레이도 노트북 패널시장에서의 선두권을 다지기 위한 방안으로 저가 노트북용 와이드스크린시장에 관심을 갖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저가 노트북용 8.9인치 와이드스크린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는 8월말이나 9월에는 저가 노트북용 8.9인치 와이드스크린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LG디스플레이의 경우 지난 2006년에 이어 2007년에도 삼성전자를 제치고 판매량과 매출액, 면적기준 등에서 모두 선두로 올라서며 2년 연속 1등을 차지했다.
지난해 면적기준으로 노트북 패널시장은 LG디스플레이가 29.5%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27.3%로 2위에 오른 상태다.
특히 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는 현재 노트북 패널시장에서 근소한 차이로 선두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신제품 출시를 기반으로 한 선두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