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이날 리비아 행정개발관리청(O.D.A.C)과 지난 2월 4일 자이야대학 공사계약을 체결한 후 현재 최고인민위원회(G.P.C)의 계약번호 발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총 연면적 약 12만 2000㎡ 규모로 단과대학, 기숙사동, 교수 아파트, 강당 등의 연면적 9만 7000㎡의 신축공사와 2만 5000㎡의 기존건물 리모델링공사가 포함된 자이야대학은 신한이 기 수주하여 현재 부지정리 및 Fence 작업이 90%이상 진행중인 '자이야 5,000세대 공사' 현장의 바로 옆에 인접하고 있어 효율적인 현장관리로 경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한이 리비아 정부로부터 수주한 총 5건의 해외수주계약의 수금 조건은 3대7의 비율로 리비아 디나르화와 유로화로 수령될 예정으로 현재 신한은 일부 선수금을 기 수령한 바 있으며 조만간 총1250억원의 선수금을 추가로 수령할 예정이다.
김춘환 회장은 “신한은 향후 10년이상 지속적인 해외수주가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전략과 비전을 가지고 철저한 원가절감 및 품질관리를 통해 내실있는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국내에서도 현재 토목공사가 진행 중인 천안민자역사를 비롯하여 강원도 횡성에 추진 중인 골프장 사업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