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부도업체수가 늘어난 반면 지방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여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신설법인수는 증가,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상승했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3월중 전국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176개로 전월보다 10개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2개로 지난달 보다 6개 증가한 반면 지방은 104개로 16개 감소했다.
형태별로는 법인이 126개로 2개 증가했고 개인사업자가 50개로 12개 감소했다.
제조업은 65개로 3개 감소, 건설업은 35개로 5개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69개로 1개 감소했다.
한편 신설법인수는 4670개로 전월보다 841개 증가했다.
이로써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의 배율은 37.1배로 전월의 30.9배보다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