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32.0%, 영업이익은 55.4% 증가한 실적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또한 1/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140억원, 영업이익 4012억원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LG석유화학과의 합병을 감안하더라도 합병 전 최대 실적을 냈던 지난해 3/4분기 LG화학의 영업이익과 LG석유화학의 영업이익을 합한 것보다 약 400억원 증가한 것이다. LG화학은 지난해 11월 자회사인 LG석유화학을 합병한 바 있다.
LG화학은 1/4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과 관련해 "납사 가격상승 불구 합병 시너지 창출 통한 PO부문 실적 강세, 상승 사이클 진입으로 인한 ABS, PVC사업 손익 개선, LCD시장 호조에 따른 광학소재부문의 이익 증가 등 석유화학부문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보전자소재부문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화학 관계자는 "스피드 경영이 올해로 3년째로 접어들면서 전 임직원들의 생각이 변하고 있다"며 "행동양식이 변함에 따라 업무성과가 좋아진 것도 최대 경영실적 달성의 중요한 배경"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LG화학은 2/4분기 사업전망과 관련 "석유화학부문의 본격적 성수기 진입에 의한 수요강세, LCD시황의 지속적 강세, 산업재 부문 성수기 진입 및 전방산업 회복 기대 등으로 실적 강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