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태광의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1.4% 급증한 22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180억원을 웃돌 것"이라며 "이처럼 수익성이 개선된 것은 규모의 경제 효과, 지속적인 원가절감, 긍정적인 환율효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호황, 기존 제품 이외의 특수제품 생산 확대로 인한 수익성 개선, 부진했던 반도체 사업부문의 회복세 전환 등을 감안할 경우 현 시점은 여전히 좋은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하 애널리스트는 "태광은 수출비중이 지난해 63%에서 올해 70%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피팅 전문업체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수요처 다변화로 인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특히 미주, 유럽 선진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플랜트 산업 호황과 함께 특수제품(대형 사이즈 및 고부가가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수익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