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증시는 소폭 하락 출발 후 상승 반전하여 수면 위에서 주춤거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3% 이상 홍콩과 일본이 2% 이상 각각 급락했다. 호주 증시도 100포인트 이상 하락했다.
전주말 미국증시의 주요지수가 GE의 실적 충격 속에 거시지표 마저 경기침체를 신호해 급락했고, 이번 주 연이은 발표를 앞둔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우려되는 중이다.
특히 일본증시는 수출주과 금융주가 급락하면서 1만 3000엔선을 하회했고, 홍콩과 중국증시는 지난 이틀간 2% 이상 급등한 피로감으로 인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홍콩증시는 장 초반 2만 4000선 밑으로 떨어졌고, 중국 증시 역시 장중 3400선이 무너졌다.
대만증시 역시 차익실현으로 장초 반 하락 출발했지만 양안관계 기대감으로 다행히 상승 전환했다. 반면 호주증시는 미국 영향으로 금융주가 급락해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611.97포인트, 2.48% 하락한 2만 4055.82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주말종가대비 379.15포인트, 2.84% 급락한 1만 2977.97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2.21% 하락한 3415.71 기록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2.55% 급락한 245.10 나타내고 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01.80인트 하락한 5403.40을 기록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1.14포인트, 0.01% 오른 8910.72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종가대비 373.93엔, 2.81% 급락한 1만 2949.80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주말종가대비 33.99포인트 하락한 1245.4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