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통화정책 극대화차원에서 기준금리를 한번 내리는데 그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롱마인드를 견지하고 중기(3-6개월)적으로 매수관점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4월 금통위 5.00% 기준금리 동결, 그러나 향후 인하 시사
4월 금통위에서 금리인하 시사로 채권 시장이 강한 랠리. 그 동안 통화완화 기대 자체는 꾸준히 유효했으나 물가 부담으로 확신을 가지지 못했던 시장의 입장에서는 심증에 이은 확실한 물증을 확보한 셈. 지표금리 역시 이 같은 기대를 반영해 기준금리 수준을 하회
• 가까운 시점에 통화완화, 롱(long) 마인드 지속 예상
통화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구체적인 금리인하 시점은 5월이 유력해 보임. 이성태 총재 취임 이후 일단 한번 기조 변화를 시사하면 시간을 지연하기 보다 곧바로 구체적인 행보로 돌입하는 스타일이 강했던 만큼 이는 상당한 설득력을 받을 전망. 아울러 정책 효과의 극대화라는 차원에서 1회성 금리인하 이상의 조치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롱(long)’ 마인드는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
•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관점, 장기물보다 단기물 관심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중장기적(3~6개월) 시각에 따른 매수 접근이 여전히 견지. 다만 상당기간 이어진 금리인하 기대로 이미 시중금리의 하향 안정이 상당부분 구체화된 만큼 당국의 실제 조치가 나올 경우 차익 매물에 대한 경계는 꾸준히 필요하다는 판단. 만기 별로는 레벨 부담이 커진 장기물보다는 정책 효과 수혜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단기물에 관심을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