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한화의 올해와 내년 연평균 추정 영업이익 2500억원으로 작년 대비 85%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안정적임 화약부문 매출 뿐만 아니라, 인천 소래공장 부지개발 이익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올 1/4분기 영업이익은 4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0%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애널리스트는 "예금보험공사와 한화㈜의 국재상사중재원 심판 결과가 예정된 2/4분기 말경 대한생명㈜ 상장가치가 재부각될 전망"이라며 "지분 16% 추가인수 가격을 장부가격 수준으로 인상되더라도 한화의 적정주가는 4,000원 정도 낮아질 뿐"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동양종금증권의 보고서 요약이다.
■ Valuation 및 투자의견 : 10만원까지 Buy & Hold 유지
2007년 4/4분기 ~ 2008년 1/4분기 주가 급락을 마무리짓고, 한화 주가는 상승회복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그동안 2가지 변수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면이 크다. 설령, 한화건설(100% 자회사)의 시흥매립지 개발 차질 및 대한생명㈜ 지분 인수가격 인상이라는 최악의 경우에도 동사의 적정가치는 8만원 이상이다. 특히, 금년 영업실적 Jump-Up을 고려할 때, 목표가격 10만원을 낮출 이유 없다. 현주가 부담없다 !!!
■ 목표가격 10만원 구성 :
목표가격(10만원, 순기업가치 6.8조원)은 Sum of Part 방식으로 계산했다. 계산식은 “무역 및 화약부문 영업활동에 의한 주당 기업가치 1만8000원 + 투자활동(대한생명㈜, 한화건설㈜, 한화석유㈜ 등)에 의한 주당 기업가치 10만5000원 - 주당 순차입금(우선주 포함) 가액 2만3000원” 등이다.
■ 주가 8만원까지 부담 없다고 판단하는 이유 :
(1) 2008년 ~ 2009년 연 평균 추정 영업이익 2500억원으로, 작년 대비 85% 이상 증가하는 초강세가 지속될 것이다. 안정적임 화약부문 매출 뿐만 아니라, 인천 소래공장 부지개발 이익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특히, 2008년 1/4분기 영업이익(예상치 41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0% 증가)에서 실현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2) 2008년 2/4분기 말, 대한생명㈜ 상장가치가 재부각될 전망이다. 예금보험공사와 한화㈜의 국재상사중재원 심판 결과가 예정되어 있다. 지분 16% 추가인수 가격을 장부가격 수준(기존 옵션 행사가격 2,275원 → 4,900원)으로 인상되더라도, 한화㈜ 적정주가는 4000원 정도 낮아질 뿐이다. 오히려, 상장 추진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 있다.
(3) 한화건설(100% 자회사)의 시흥매립지 개발 차질 우려감도 과장된 면이 있다. 최악의 경우에도, 2008년 4/4분기에 매립지 매각 잔금 4900억원을 현금으로 수령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