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전날 미국 상원 금융위 관계자가 재무부에 정보공개를 요청해 입수한 3월 17일자 서한에서 헨리 폴슨(Henry Paulson) 재무장관은 티모시 기트너(Timothy Geithner)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에게 JP모간에 지원한 융자금에서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면 이를 재무부의 일반 기금으로 이전할 수 있게끔 확약했다.
결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손실을 국민 세금으로 보전해 준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베어스턴스 구제와 관련된 당국의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는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미국 의회는 이번 JP모간-베어스턴스 합의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와 같은 쟁점은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열리는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증언에서 불거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