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단칸지수가 +11를 기록하며 전분기대비 8포인트 악화된 것으로 발표되자, 장 초반 지수가 일시 하락 반전되기도 했지만, 곧 바로 상승세로 전환했다.
단칸지수는 좋지 않게 나올 것이란 전망이 이미 선반영된 측면이 강하며, 투자자들은 오히려 전날 뉴욕증시가 금융개혁안 기대감으로 상승한 것을 호재로 받아들였다.
전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시카고 PMI제조업지수가 예상을 상회한 덕을 보면서 장 초반 손실을 만회한 것도 호재가 됐다. 엔/달러는 장 초반 99엔 초반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결국 중반선에서 마감해 수출주에 강세 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34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42.35엔, 0.34% 상승한 1만 2567.89엔을 기록하고 있다.
닛케이지수는 1만 2539.80엔에서 상승 출발 후 단칸지수 영향으로 곧 바로 수직하락하면서 1만 2521.84엔까지 떨어지며 하락 반전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54포인트 하락한 1216.50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