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노조는 9만6000주를 지닌 주주자격으로 주총에 참석해 이같은 발언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 한 관계자는 "유회원 사외이사의 경우 외환카드 주가조작관련해 법원 1심에서 징역 5년 등 유죄판결을 받아 결격사유가 있기 때문에 사외이사 해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이날 주총에서 정관에 분기배당을 삽입하는 안건을 부의한다.
아울러 외환은행 노조는 주총 시작전인 9시30분께엔 주총장 앞에서 침묵시위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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