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 시장에서 환율이 990원 중반선까지 고점을 높였고 외환 당국의 환율 상승 정책 의지가 반영되고 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995.80/996.10원으로 전날보다 9.00/3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4월물은 995.00원으로 전날보다 8.7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92.00원으로 전날보다 5.2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990원대가 유지되면서 꾸준한 상승흐름을 타고 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이 매도세로 돌아선 가운데 1670선 지지를 시험하며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전날 당국의 환율 상승 개입 의사가 뚜렷해진만큼 이 여파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980원선을 단기 지지선으로 상승 여지를 탐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