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급락을 기회로 여긴 매수자들로 인해 거래가 살아나면서 재고도 감소해 기대감을 더했다.
24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2월 기존주택매매가 연율 503만호로 9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던 전월 489만호에 비해 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전월에 비해 소폭 줄어든 485만호 정도를 전망해 결과는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주택매매 중앙값은 19만 5900달러로 전년동월대비 8.2% 낮은 수준이었으며, 재고는 전월대비 3% 급락한 9.6개월분으로 집계됐다.
시장전문가들은 주택가격이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주택판매는 바닥을 확인한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아직 낙관하기에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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